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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송별/환영(2025.02.13)
관리자
tt3@makeway.co.kr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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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5동성당 떠나시는 안셀모 수녀님!
평소와 같은 함박웃음으로
아쉬운 마음을 담아 환송해 드리려 모인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언제나 저희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영육 간의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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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나자리오 수녀님께서
창5동본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기쁘게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