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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한 24시간 기도(2025.03.28~03.29)

writer 관리자

email tt3@makeway.co.kr

date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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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의 힘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당부하고 전 세계 모든 신자들이 함께 ‘주님을 위한 24시간 기도’를 

바치자고 2014년 사순 담화를 통해 요청하셨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3월 28일 금요일 10시 미사 후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주님을 위한 24시간기도’를 시작하여 

3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로 기도를 마칩니다.

 

 

 

 

 

 

양심 성찰 >

 

  • -  하느님께 대하여  -

 

필요할 때에만 하느님을 찾지는 않았습니까?

주일과 의무축일에 미사를 봉헌하였습니까?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냈습니까

하느님과 성모님과 성인들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는 않았습니까?

그리스도교 신자임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는 않았습니까?

신앙의 성숙을 위해서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하느님이 뜻임을 알고도 그것을 거슬러 행동한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바람은 외면한 채 하느님께 자신의 바람만을 청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  이웃에 대하여  -

 

이웃을 용서하고 공감하며 도울 수 있습니까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이 잘못한 바를 용서하고 있습니까?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괴롭히거나 그들의 것을 빼앗고 무시한 적은 없습니까?

화를 잘 내고 질투하거나 편파적이지는 않습니까?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외면하지는 않았습니까?

이성의 몸을 보고 부끄러운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모든 것에 있어서 정직하고 의롭습니까

‘소비하고 버리는 문화’에 동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른 사람이 나쁜 일을 하도록 이끈 적은 없습니까?

복음의 가르침에 따라 부부생활과 가정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자녀 교육에 있어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부모님을 존경하고 있습니까?

잉태된 태아의 생명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까?

생명의 선물인 배아를 지운 적이 있습니까혹은 방조한 적이 있습니까?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 - 자기 자신에 대하여  -

 

세속의 것들과 신앙 사이에서 적당히 발을 걸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폭식과 폭음흡연이나 오락을 탐닉하지는 않습니까?

육체의 건강이나 재산의 소유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염려하지는 않습니까?

주어진 시간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까?

게으르게 생활하지는 않습니까?

다른 이로부터 대접 받기만을 바라지는 않습니까?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순수하기를 바라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올바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까?

복수할 것을 다짐하거나 원한을 품고 있지는 않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일치와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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